연구를 위한 AI

소개

누가 왜 이 코스를 만들었는지, 그리고 어떻게 연락하면 되는지.

누가 운영하는가

이 서비스는 ethosLab와 **연세대학교 치과대학 치의학교육학교실(김준혁)**이 함께 운영합니다.

  • ethosLab는 김준혁이 개발·운영하는 교육 서비스 브랜드입니다. 대학 교육을 위한 AI 기반 학습 도구를 만들어 왔고, 이 코스도 그 연장선에 있습니다.
  • 치의학교육학교실은 운영자의 소속 기관입니다.

두 이름이 함께 적힌 것은 이 서비스를 함께 운영한다는 뜻이며, 어느 한쪽이 다른 한쪽에 속한다는 뜻은 아닙니다.

김준혁은 의료윤리와 의학교육을 가르치고, 연구에서 AI를 어떻게 쓸 것인가를 학회와 기관에서 강의해 왔습니다. 2026년 상반기에만 근거기반의학회, 마취통증의학회, 가정의학회, 모체태아의학회, 뇌신경마취학회, 의약품안전관리원에서 같은 주제로 이야기했습니다.

매번 같은 반응이 돌아왔습니다. "오늘 들은 대로 혼자 해 보려면 어디를 봐야 합니까." 그때 드릴 것이 슬라이드 PDF뿐이었습니다. 이 사이트는 그 답입니다.

왜 만들었는가

강의는 그 자리에서 끝납니다. 90분 동안 따라오신 분도 일주일 뒤 혼자 앉으면 대개 첫 설치에서 막히고, 막히면 그만둡니다. 물어볼 곳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 사이트는 강의록이 아니라 혼자서도 끝까지 갈 수 있는 순서로 다시 썼습니다. 그리고 처음부터 커뮤니티를 함께 열었습니다. 막히는 자리는 대부분 정해져 있고, 그 자리를 먼저 지나간 사람이 답할 수 있으면 그만두지 않아도 됩니다.

무엇을 지향하는가

이 코스가 가르치는 자세는 하나입니다.

도구가 기록을 남기고, AI는 판단과 종합만 하고, 사람이 결정합니다.

AI에게 연구를 대신 시키는 방법은 가르치지 않습니다. 그렇게 나온 결과는 검증할 수 없고, 검증할 수 없는 것은 연구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대신 검색식과 결과와 판단 근거가 파일로 남는 방식을 가르칩니다.

최종 목표는 강의가 아닙니다. 함께 연구하는 한국 의학 연구자 모임을 만드는 것입니다. 계획은 숨기지 않고 커뮤니티 설계도에 그대로 공개해 두었습니다.

도구에 대해

코스에 나오는 도구 가운데 몇 가지는 직접 만든 것입니다. 파는 물건은 없고, 전부 공개 저장소에서 무료로 받을 수 있습니다. 만든 이유는 단순합니다 — 강의에서 "이렇게 하면 됩니다"라고 말한 방식대로 동작하는 도구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다만 도구는 바뀝니다. 그래서 이 코스는 특정 프로그램 사용법이 아니라 개념을 먼저 가르칩니다. 에이전트가 무엇이고 스킬이 무엇인지 알면, 내년에 다른 도구가 나와도 그대로 쓰실 수 있습니다.

이 서비스의 성격

무료이고 비영리입니다. 이용료를 받지 않고, 광고를 붙이지 않으며, 이용 행태를 추적하는 도구를 쓰지 않습니다. 회원 가입은 커뮤니티에 글을 쓸 때만 필요하고, 레슨은 가입 없이 누구나 읽을 수 있습니다.

수집하는 개인정보와 그 처리 방식은 개인정보처리방침에, 이용 조건은 이용약관에 적어 두었습니다. 둘 다 실제로 이 서비스가 무엇을 하는지 그대로 적은 문서입니다.

연락

인용과 재사용

이 사이트의 글은 자유롭게 인용하고 공유하실 수 있습니다. 출처만 밝혀 주시면 됩니다. 소속 기관의 교육 자료로 쓰셔도 좋고, 그런 경우 어떻게 쓰셨는지 알려 주시면 다음 판을 쓰는 데 도움이 됩니다.

2026-08-17 확인